[7/1] 코스피 8,303.41 (-2.04%) · 코스닥 929.35 (+1.44%) — 지수가 갈린 하루
코스피 8,303.41 (-2.04%), 코스닥 929.35 (+1.44%). 지수 방향이 갈렸다. 지수 흐름·추세·변동성·구간 위치까지 실데이터로 해설. 수급·개별종목·환율·해외지수는 생략.
지수 스냅샷
2026년 7월 1일 수요일. 코스피는 8,303.41로 마감하며 뚜렷한 움직임 속에 내렸다(전일 대비 -173.07포인트, -2.04%). 코스닥은 929.35로 올랐다(전일 대비 +13.17포인트, +1.44%). 대형주와 중소형의 방향이 엇갈린 하루다.
코스피는 전일과 방향을 달리하며 하루짜리 되돌림을 보였다. 최근 5거래일로는 -1.98%, 10거래일 -6.33%, 20거래일 -5.66% 흐름이다. 최근 10거래일 가운데 상승은 5일, 하락은 5일로 오르내림이 팽팽했다.
6/1 이후로 보면 코스피는 저점 7,484.41(6/8)과 고점 9,114.55(6/22) 사이에서, 저점 대비 +10.94%·고점 대비 -8.90% 자리에 있다. 지금은 고점에서 물러난 중간 지대다.
변동성은 최근 10거래일 일평균 등락폭 ±3.08%로, 큰 편이다. 이 구간 가장 큰 하루 변동은 6/23의 -9.99%였다.
대형주와 중소형의 방향이 갈렸다. 코스닥(중소형)가 오르는 동안 코스피(대형주)는 내려, 두 지수 등락률 차이는 3.48%p로 벌어졌다. 최근 5거래일 흐름도 코스피 -1.98% 대 코스닥 +2.20%로, 중소형이 상대적으로 앞섰다.
정리하면, 지수 간 방향이 갈린 만큼, 대형주와 중소형 중 어느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지가 다음 며칠의 관건이다. (지수 흐름에 근거한 관찰이며, 원인 해석은 수급 등 추가 실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하다.)
이 칼럼의 지수 값과 그로부터 계산한 수치(전일 대비 포인트·연속·5·10·20거래일 흐름·상승/하락 일수·일평균 등락폭·구간 고점/저점 대비 위치·상대강도)는 모두 한국투자증권(KIS) 실데이터에 기반합니다. 수급(외국인·기관·개인)·개별 종목가·환율·미국 지수는 실데이터 소스를 연결하지 않아 싣지 않았습니다 — 확인되지 않은 값을 추정으로 채우지 않기 위함입니다. 해당 소스가 연결되는 대로 항목을 넓혀 가겠습니다.